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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여행] 장소 : 서해안 섬 울도 일정 : 1박 2일 (21년 8월 어느날) 컨셉 : 나홀로 섬 백패킹 루트 : 인천연안여객터미널 - 덕적도 - 울도 참고 : 여객선 예약예매 https://island.haewoon.co.kr/ 울도사이트 http://www.uldo.org/ 정보: 울도는 울섬이라고도 한다. 구릉의 기복이 심하고, 해안선을 따라 기이한 암석과 푸른 바다 그리고 여러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어 섬의 경관이 아름답다. 울도는 지도상으로 보면 북서에서 동남으로 길게 이어진 섬인데 안으로 움푹 들어간 형태로 가운데가 가늘다. 전체적으로 해식애가 발달했고, 소나무가 주요 수종을 이룬다. 방파제 역시 섬과 연결된 빨간 등대가 있는 방파제와 일자형 방파제 이렇게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 앞은 매립했는지 제법 넓은 공간이다. 마을 뒤 산 정상에 등대가 있다. 해발 높이는 120미터라고 한다. 일자형 방파제의 하얀 등대와 묘한 대조를 이룬다. 제법 높은 곳에 위치한 등대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고지대에 설치한 등대일 것이다. 이 섬에서 가장 높은 곳은 작은마을 뒤쪽에 위치한 즉 북쪽에 있는 산으로 해발이 180m다. 섬의 동쪽 끝에 있는 산 이름이 ‘북망산’이라고 한다. 북망산 앞 바다에 일자형 방파제가 있는데 동방파제다. 본도와 바지섬 사이에 목바점이라는 작은 섬이 또 있다. [네이버 펌] 설명: 울도에 내린 사람은 두명뿐. 대부분 굴업도로 가는 것 같다. 주말에는 나래호 배표를 구하기 힘든 이유가 아닐까? 이게 다~ 굴업도의 인기때문… 그래서 더욱 좋다. ^^ 몇 년 전, 울도를 방문했을 때~ 그때 그대로다. 야영하는 장소도 그때 그장소~ 외로운 섬 울도를 지키고 있는 그 많은 갈매기들은 어디로 갔는지 없다. 대신 화려한 나비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아마 꽃게잡이 시즌이 아니라서 갈매기가 없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울도에서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방파제 근처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제대로 쉬고 옴. 그리고 같이 내린 등산 백패커~ 같은 장소에서 야영도 하고 같이 식사도하고 정보도 공유하고~ 멋진 드론 영상 찍어주시고~~ 감사 #울도 #섬여행 #인천섬사랑 #서해안섬 #섬백패킹 #드론좋다 #외로운섬 #울섬 #낚시백패킹 #힐링타임 #밥스여행 #조용한섬 #uldo #islandlove #BOB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