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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통합이 확정된 전남 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방식을 구체화며 지선 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배현진의원 징계 후폭풍으로 어수선한 국민의힘은 '현역단체장'과 맞붙는 방식의 경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민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튿날, 민주당 지도부는 전남 영광을 찾았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앞으로는 '광주전남, 전남광주 특별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입니다', 이렇게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민형배, 신정훈, 이개호, 정준호, 주철현 의원, 이병훈 전 의원 등 8명이 맞붙습니다. 당초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 각각이었던 후보군이 행정통합으로 합쳐지면서 숫자가 늘어난 셈입니다. 민주당은 당원 투표 100%의 예비경선과 당원 50%, 여론조사 50% 본경선을 거쳐 최초의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당 소속 현역 단체장이 있는 경우, 이를 제외한 후보들끼리 예비 경선을 치른 뒤에, 현역단체장과 1:1 본경선을 치르는 '한국시리즈'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체제를 비판해 온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선방식엔 유불리를 따지지 않겠다면서도 당 노선에 대한 고민이 먼저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당의 노선이 무엇인지 (먼저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법원의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놓고도 친한계에선 장 대표를 겨냥한 이른바 '징계 정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법원 결정에 대한 추가 대응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책임론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위원양]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67589 #전남 #후보 #모닝와이드1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