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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토라포션 레위기ㅣ봐이크라 ㅣ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5가지 방법

토라포션 출애굽기 24ㅣ 봐이크라(ויקרא) 제목: 코르반, 하나님 가까이 가는 법 토라ㅣ레위기 1:1-6:7 하프토라ㅣ이사야 43장 브릿하샤다ㅣ히브리서 10장 1.레위기 배경 레위기의 본래 이름은 "봐이크라"입니다. "그가 부르신다." 70인역으로 번역하면서 "토라 코헨님"이라는 별명을 참고하여 "레위인들의 책"이라는 뜻인 Leviticus라고 번역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제사장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신부인 교회가 신랑이신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하는 책입니다. 레위기는 유대인들이 가장 먼저 암송하게 하는 책입니다. 아마 5세부터 암송이 시작됩니다. 그 이유는 "가장 순수한 책"이라고 답합니다. 어떤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순수한 뜻이 담겨 있기에 가장 순수할 어린 아이의 시절에 암송을 시키는 것입니다. 2. 코르반 이번 포션에는 "코르반"이라는 단어로 묶여 있습니다. 마가복음 7장에 나타나는 '고르반'과 같은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카라브"라는 단어에서 유래하는데, "가까이 가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면... 이렇게 모든 챕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3.번제 : 올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면 "번제"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제물에게 옮겨 안수한 후, 완전히 태워드리는 제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어린 양의 희생제사가 필요합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누군가 죽어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오실 어린 양을 예표하여 실제 짐승을 잡았습니다 신약에서는 이미 이루신 단번의 제사를 신뢰하며 믿음으로 죄를 옮깁니다. 그리고 헌신합니다. 온전히 "올라". 삶을 올려드리는 제사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있습니다. 4.소제 : 민하 하나님께 더 가깝게 나아가려면 "소제"를 드립니다. 소제는 "마나흐"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차용한 것을 주인에게 돌려주다, 선물로 주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하나님께로 다시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삶에 열매를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의 제사를 드린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깝게 나갈 수 있습니다. 5.화목제 : 샬람 제바흐 하나님께 더 가깝게 나아가려면 "화목제"를 드립니다. 화목제사는 가장 귀한 것(헬레브: 기름)은 주께 태워 드리고 뒷다리 살과 안심 살은 제사장과 나누어 먹습니다. 그 나머지 살은 가져와서 그 날에 이웃들과 함께 나눕니다. 지역과 마을의 제사장들과 고아, 과부, 나그네 등 이웃들과 함께 그 은혜를 나눌 때에 하나님께 더욱 가깝게 나갈 수 있습니다. 6.속죄제 : 카파르 하나님께 더 가깝게 나아가려면 "속죄제"를 드립니다. 속죄제는 잡은 짐승의 살을 진 밖으로 버리는 제사입니다. (번제는 번제단에서 온전히 태우는 제사입니다) 우리의 대속죄물되신 예수님은 우리 죄를 지고 진 밖에서 버림 받으셨습니다. 속죄제 없이 번제는 없습니다. 엄연히 구별하자면, 번제는 우리의 삶에 베푸신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제사이며 그 결과 예수님처럼 삶을 태워드리겠다는 제사입니다. 속죄제는 나의 죄를 예수께 옮기고, 그분이 실제적으로 희생을 당하는 제사입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깝게 하십니다. 7. 속건제 : 아샴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속건제"를 드립니다. 속건제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떳떳하지 못한 일"을 했을 때에 그것을 100% 보상할 뿐 아니라 20%를 더해서 보상하는 제사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긴다면, 하나님은 그를 더 가까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8. 하나님 더 가까이 갑시다. 신부된 교회가 단장하여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면, 그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기쁨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거니는 동산, 에덴동산. 그것을 하나님은 지금도 꿈꾸고 계십니다. ⚡️ 바이블도슨트_강성민티비 기타문의 : [email protected] ⚡️ 후원 및 헌금 ⭐️개인후원: 국민은행 110802-04-191438 강성민 ⭐️Paypa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