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재명, 민심 듣기 위해 전용버스 시동 걸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젊은층과 소외계층의 민심을 듣기 위해 매타버스 (매주 타는 민생버스)로 8주간 전국투어에 나선다. 평일은 주로 서울에서 대선후보 일정을 소화하고 주말을 이용 3~4일 일정으로 8주간 8개 권역을 다니며 민생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첫 행선지로 이날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일정으로 2030 청년층과의 스킨쉽으로 주로 이뤄진다. 이 후보는 12일 국회에서 진행한 매타버스 국민보고회 출발인사에서 “지방이라고 소외되고 차별받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며 “낮은 곳의 국민들의 수준을 올려야 우리나라 전체 국민들의 삶이 나아진다”고 강조했다. 또 “계획은 8주간 진행할 예정이지만 가급적 배제된 지역 없이 의견을 꾸준히 경청하겠다”며 대선후보로 민생 행보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