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경남 거제] "낚시나 하며 살고 싶다" 나만의 공간 만든다며 직장 은퇴 후 주민 모두 떠난 10명뿐인 작은 섬으로 홀로 들어와 바다에 기대어 사는 남자|내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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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주민이 10명뿐인 작은 섬, 내도 마을에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사람이 있다?! 직장 생활을 은퇴하고 3년 전,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 홀로 귀향한 김병수 씨. 병수 씨는 할아버지 때부터 배운 맨손어업으로 고기를 잡는다. 봄 바다로 들어간 그의 손에 무엇이 잡힐까. “괴로우면서도 즐거운 곳이에요. 힘이 넘치고, 삶의 터전이잖아요, 여기가~” 봄이 되면 거제도 하청면 칠천도 앞바다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면서 내쉬는 숨비 소리로 가득하다. 해삼이 가장 많이 나는 철이기 때문인데, 40년 넘게 물질을 해온 베테랑 해녀 이순덕 씨에게 바다는 괴롭지만 또 즐거운 평생직장인 셈! “해삼이 조금씩 나는 것 보면, 봄이 와요!” 순덕 씨의 배 안에는 막내 삼인방이 있다! 이혜정, 김숙, 조무견 씨 삼인방은 작업 잘하고, 착하고, 예쁘기까지 하다는데. 바다 속,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과 한 뼘 사이, 5부, 꽃보다 아름다운 ✔ 방송 일자 : 019년 3월 15일 #한국기행 #섬 #군소 #문어 #해녀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