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천제일교회, 민족의 꿈과 희망 이어온 '제천유치원 100주년' 충북, 이승희ㅣCTS뉴스(퍼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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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각 지역별 소식입니다. 제천제일교회 부설 제천유치원이 개원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앵커 : 100년이 넘은 유치원은 충북에서 최초라고 하는데요. 이 뜻깊은 행사 소식을 이승희 기자가 전합니다. 제천제일교회는 12일, 부설기관인 제천유치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을 ‘땅에서 맺은 미래의 열매’라는 주제로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지역주민과 졸업생이 한자리에 모여 지나온 100년의 기록을 돌아보았고, 신화식 명예교수 등 졸업생들의 축사와 연주, 재원생들의 합창으로 풍성한 잔치가 마련됐습니다. [제천유치원 원가] 예수님처럼 모두 사랑해 우린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천 제천유치원 1924년, 제천제일교회가 ‘동명유치원 ’이란 이름으로 설립한 제천유치원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민족교육을 실천했습니다. 당시 일제의 억압 속에 전국 35개뿐이던 유치원이 불과 10년 만에 220여 개로 늘어난 배경에는 유아교육을 통해 민족의 희망을 품었던 교회의 역할이 컸습니다. [안정균 목사 / 제천제일교회, 제천유치원 이사장] 어려운 시대에 민족교육 기독교 신앙과 세계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일찍부터 교육시켜야 되겠다는 열망이 있었고 그 아이들에게 세상과 사회의 미래를 다르게 변화시킬 동력을 넣어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지 않았겠나 제천유치원의 100년 역사 속에는 위기도 많았습니다. 1941년 제천 대화재로 전소되기도 했고, 6.25 전쟁 당시에는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교육의 불씨를 100년간 지켜왔고,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사진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유아교육 역사를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교회 앞마당에서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며 먹거리와 놀이마당, 프리마켓 등을 운영했고 수익금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명희 원장 / 제천유치원]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사진전은 유치원의 역사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제천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서 우리가 모든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를 사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한 제천유치원은 기독교 성품 교육으로 지역 내 인기가 높습니다. 저출생으로 유아교육 자체가 위협받는 시대임에도 10년 전에는 13대 1, 올해도 6대 1의 입학경쟁률을 자랑합니다. 지금까지 5천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126명의 원생으로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큽니다. [안정균 목사 / 제천제일교회, 제천유치원 이사장] 과거의 역사와 전통을 귀히 여기고 되새기는 것은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거니까 이것을 꾸준히 계속해 나가야 하는 사역인 거 같아요 제천유치원의 100년, 기독교와 민족교육이 함께한 숭고한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CTS 뉴스 이승희입니다. 출처 : CT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