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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를 한눈에 : 한국 역사 TV!] 한국의 역사, 이제 짧고 간결하게 즐기세요! 알쓸 한국사 쇼츠에서는 한민족의 위대한 순간들,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까지 짧은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단 1분 안에 한국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역사의 순간들을 배워가는 흥미로운 여정, 지금 바로 함께 하세요! 교과서는 왜 고구려 첫 수도를 홀본이 아닌 나쁜 의미인 졸본을 고집할까?.#고구려 #홀본 #졸본 #광개토대왕비 #한국사미스터리 #역사팩트체크 #발해 #삼국사기 #역사논쟁 #교과서논란 여러분, 고구려의 첫 수도 이름이 사실은 교과서에 잘못 쓰여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졸본은 원래 쪼그맣다, 보잘것없다는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는데… 과연 고구려의 수도 이름이 그렇게 불렸을까요? 고구려 사람들이 직접 새긴 광개토대왕비에는 분명히 홀본(忽本)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즉, 당대 고구려인들의 자의식 속에서 첫 도읍은 홀본이었지, 졸본이 아니었죠. 홀은 중국 한자가 아니라 고구려 고유어를 음차한 글자로, 고구려와 발해 지명 곳곳에서 오열홀, 미추홀, 한홀처럼 반복 등장합니다. 이는 도읍, 근본, 큰 마을을 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수도 이름도 홀한성이었습니다. 홀본과 홀한성, 뿌리 깊은 연결이 드러나는 대목이죠. 왜 교과서엔 졸본일까요?,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졸본으로 표기된 것을 근거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당대 발음이나 한자의 오기, 혹은 중국식 음차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교과서는 여전히 ‘졸본’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첫 수도는 졸본이 아니라 홀본이었습니다. 이 작은 차이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고구려인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살리는 중요한 역사 복원 아닐까요?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는 역사를 다시 살려내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팩트체크 광개토대왕비문 기록: ‘忽本(홀본)’ 명확히 확인됨 (출처: 조선총독부 탁본본, 중국 집안 현지 실물 조사). 삼국사기 기록: 김부식은 ‘卒本(졸본)’으로 기록. ‘홀’ 지명 다수 존재: 미추홀(인천), 오열홀(영성), 한홀(송파) 등. 발해 수도: 《구당서》, 《신당서》 등 중국 사서에 ‘홀한성(忽汗城)’ 표기. ‘졸’의 부정적 의미: 한자 卒은 ‘죽을 졸, 하찮을 졸’ 등 의미가 있어 수도 명칭과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