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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국민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리포트를 전해드리는 KTV 국민리포트! 🔊 최은정 국민기자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경험해보신 분 많을텐데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층간소음으로 접수된 민원은 이전보다 2배가 많았습니다. 층간소음의 70%는 '아이들 뛰는 소리'와 '발걸음 소리'같은 이른바 '발망치'가 차지합니다. 의자를 끌거나 텔레비전 볼륨을 크게 틀어놓거나 실내에서 거친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층간소음을 유발합니다. 공동 주택에서는 이웃에 대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발바닥 충격을 흡수 할 수 있는 매트를 까는 것이 좋습니다. 갈등이 커지기 전에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도 방법일 겁니다.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층간소음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언제가 나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웃에 대한 배려,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정희지 국민기자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1년이 됐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와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감염증은 잡힐 듯 하며 다시 번져 3차례나 대유행했습니다.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일자리를 잃은 청년, 많은 이웃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노력과 도전 또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변화와 새로운 환경에 대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마스크에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1년. 그 전의 삶을 언제 되찾을 수 있을 지 알 수 없는데요. 지치고 막막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코로나를 이겨내는 모두의 노력에 다음달 부터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죠. 변화에 대한 새로운 도전,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층간소음 #코로나19백신 #국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