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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09.24 방위사업청-산업통상자원부, 로봇 보급 본격 착수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방위산업에서의 로봇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는데요. 앞으로 전차와 장갑차, 탄약 등 제조공정에 로봇이 투입되며 로봇을 활용한 기관들의 방위산업 노력이 확대될 계획입니다. 김다연 기잡니다.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산자원부가 방위산업 분야의 로봇 보급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다품종 소량생산과 수작업 위주의 공정으로 로봇 활용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로봇을 활용한 표준 공정모델이 방위산업 분야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먼저, 로봇산업진흥원과 국방기술품질원, 유관단체인 로봇산업협회와 방위산업진흥회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방위산업 분야 로봇 활용 공정과 수요기업 발굴, 로봇 기업과 방산 기업의 정보교류, 공동사업기획 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한, 5개 방산 기업과 함께 연소관 사상과 열전지 조립, 전술 차량 현수장치와 궤도차량의 휠, 전차 엔진부품은 물론 유해물과 위험물 취급 공정에도 로봇을 도입해 작업환경을 개선하면서 고도의 품질과 방산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9년부터 개발과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뿌리나 섬유, 식음료 분야 등 108개의 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과 함께 올해부터 개발에 착수한 항공과 조선, 바이오·화학 분야 27개의 표준공정모델도 방위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추진하고 있는 제조 로봇 실증보급사업 등과 함께 오는 2022년부터 항공산업 분야에 로봇 보급을 착수해 항공분야 방산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더불어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의 생산효율성과 안전성, 가격과 품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로봇과 같은 최첨단 생산설비를 활용한 스마트 공정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표준공정모델 개발과 활용이 전 방산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김다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