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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부처님말씀 #담마빠다 #영상으로보는빠알리대장경 부처님께서 소녀에게 질문하십니다. “소녀여, 그대는 어디서 왔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대는 알지 못하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압니다.” “그대는 아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알지 못합니다.” 과연 부처님과 소녀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고간 것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는 빠알리대장경 / 담마빠다(법구경) 게송 174 (영상으로 만나는 빠알리대장경)은 또 하나의 ‘역경불사’입니다. 우리는 부처님 가르침이 모든 중생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 옛날 불법을 배우거나, 불경을 수집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수많은 구법스님들의 마음과,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고 가르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역경스님들, 조사스님들, 그리고 2600년 불법을 이어온 승가와 이를 외호한 재가불자들 모두 똑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디지털세대란 표현도 구식이 되어버린 현재사회에서, 지금도 늦었지만 부처님 경전을 영상으로 재구성하는 것은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역경사업입니다. 앞으로 빠알리 5부 니까야는 물론이고, 한국인에게 익숙한 금강경, 화엄경, 법화경 등 대승경전도 영상으로 재구성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담마빠다 제13장 (세상) 게송 174 이 세상은 어둡고 여기서 명확히 보는 자는 드물다. 덫에서 벗어난 새처럼 천상에 가는 자는 드물다. 번역: 김서리 출처: 빠알리어 문법과 함께 읽는 법구경 (소명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