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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리조트/더 플라자 - 가을메뉴 공개 보고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가을메뉴 보고회를 통해 헬시 & 테이스티 하모니를 콘셉트로 가을 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가을 메뉴들을 선보였습니다. 더 플라자 레스토랑의 대표 셰프들이 개발한 정성스러운 가을맞이 메뉴들을 황빛나 기자가 소개합니다. 2015 가을 메뉴보고회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심경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더 플라자 김영철 총지배인 등 각 부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각 레스토랑은 가을의 맛을 표현한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였으며, 더 라운지의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는 연회 디저트 103종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국제회의와 기업체 연회에 참석하는 무슬림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슬람교 율법에 따른 식재료만으로 만든 할랄 연회 행사 메뉴가 추가 구성되었으며, 스토리텔링과 함께 실제 판매 상황을 보여주는 서비스 시연도 진행됐습니다. 또한, 참석한 임직원들의 투표로, 일식당 무라사키가 최우수 가치 전달 서비스 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자리에서 심경섭 대표이사는 보고회를 준비한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다가오는 가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 황빛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