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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두 번째 공감 에세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는 작가 김제동이 방송이나 공연하는 것보다 집에서 살림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새로이 발견한 일상의 작고 기쁜 순간들을 담은 일기장 같은 책이다. 나를 먹이고 남을 먹이고 돌보는 살림 이야기, 아이들을 만나 함께 웃으며 치유받는 뭉클한 순간들, 그리고 ‘임시보호’하던 강아지 ‘탄이’와 5년째 함께 살면서 느낀 가슴 따듯한 순간들이 쉽고 유쾌한 문장 속에 녹아 있다. 저자는 거창한 의미나 맥락보다는 친구들과 떡볶이집에서 수다를 떨 듯, 힘들 때나 기쁠 때 옆에 누군가 있는 것처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서로 이야기 나누는 듯, 읽고 나면 풋! 하고 미소 지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나침반은 계속 흔들립니다. 계속 흔들리면서 방향을 찾습니다. 만약 이 나침반 바늘이 떨리지 않으면 더 이상 나침반이 아닌거죠. 그러고면 흔들리는 건 끊임없이 어떤 방향을 가리키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거니까. 저도, 여러분도 좀 흔들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p.40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중에서 일주일에 책 한권을 골라 함께 읽고 있는 CBS 가스펠아워의 코너 [이주의 책]에서 소개해 드렸던 내용입니다. #김제동 #내말이그말이에요 #가스펠아워 #장주희아나운서 #이주의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