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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피치 강사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백선혜씨.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업과 방송 일이 절반이하로 줄어들면서 경제활동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간제 급여를 받는 입장이다 보니 당연히 수입 역시 큰 타격을 받은 겁니다.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소득이 줄었지만 학원이나 방송사측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백선혜 / 프리랜서 아나운서] 사실 사측에서 저를 보호해 주진 않죠. 정규직들은 일을 나오면 어쨌든 급여를 줘야하는 부분이 있고 임금 삭감한다 이런 얘기도 요즘 나오고 있잖아요. 삭감이면 솔직히 감사하죠. 전 삭감이 아니라 없으니까. 주로 프리랜서들이 강의하며 활동하는 문화센터 역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건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한 문화센터는 아예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당연히 이곳에서 매일 수업을 하던 강사들의 수입 역시 제로나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 동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 강의가 없으니까 안 나오죠. 코로나 때문에 강의가 없으면 급여가 안 나가는 건 맞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여기에 소속이 아니잖아요. 그분들은 강의 있을 때만 오셔서 하시고 다른 센터 여기저기 다시면서 거라서…. 이렇게 코로나19 여파로 강의와 수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잇따르면서 프리랜서 직종들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정규 근로자에 대해 정부에서는 효과가 확실한 대응책을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현재 국가적으로 프리랜서 직종의 이익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창구나 협회 등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건 물론 ,지원 예산 역시 적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국가적 비상상황에 새로운 지원 방안을 만들기보다, 기존 제도를 활용해 빠르게 위기 상황을 대처해 나가는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허준수 /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장] 정부에서 일정 기간 상황에 따라서 1~2개월 아니면 3~4개월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복지 제도가 있어요. 선 지급이고 행정당국이 판단하고 나중에 사후에 심사를 거치는 구조로 되어있거든요. 우리가 이런 여러 가지 다른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보다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융통성 있게 해석을 해서 지원하는 게 필요하다. 장기적 재난 상황에서 실업 상태에 놓인 프리랜서들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황다인입니다. ------------------------------------------------ 산업방송 채널i(chi.or.kr)에서 풀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 다시보기 주소: http://www.chi.or.kr/front/news/newsV... ▶채널 번호 안내: KT올레TV 215번 / SKBTV 281번 CJ헬로비전 227번 / 티브로드 153번 딜라이브 175번 / 서경방송 311번 울산중앙방송 157번 / 충북방송 197번 / 금강방송235번 KCTV광주방송 135 / gcs푸른방송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