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날씨학개론] 대가뭄에 신음하는 '브라질'…기후위기 현실화 / YTN 사이언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앵커] 올해 지구촌에서 이상기후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가 브라질이라고 합니다. 100년 만에 찾아온 대가뭄으로 농작물이 말라가고, 물가가 오르면서 경제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날씨학개론에서는 브라질의 가뭄 문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라질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가요?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미 항공우주국이 브라질의 가뭄에 대해 처음으로 경고했던 것이 올해 6월 17일입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가뭄에 시달리는 브라질'이라는 레터에서 브라질 중부와 남부 지역의 계속되는 건조 상태로 인해 거의 한 세기 만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브라질 가뭄으로 인해 아마존 열대 우림과 팬타날 습지의 농작물 손실, 심각한 물 부족, 대형 산불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사진처럼 위성 랜싯8의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파라나 강 유역의 댐들과 큰 호수의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파라나강 인근 14개 주요 저수지 중 7개 저수지가 1999... #대가뭄에 #기후위기 #이상기후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