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尹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관저는 언제 떠나나 [박지환의 뉴스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오늘(4일) 한남동 관저에서 TV생중계로 본인의 파면 결정을 지켜봤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윤 전 대통령 파면의 상징적인 장면이 있는데요. 오늘 오전 헌재 결정 직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태극기와 함께 게양돼 있던 봉황기가 관계자들에 의해 내려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봉황기는 국가원수의 상징으로 대통령 재임 기간 항상 게양돼 있는 깃발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22분 이후 대통령 파면의 효력이 바로 발생하자, 그 상징이었던 봉황기도 함께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박탈된 만큼, 그동안 머물렀던 한남동 관저의 퇴거 절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탄핵이 인용되면 언제까지 관저를 비워야 한다는 명문된 규정이 없습니다. 법률에 따르면 '대통령이 재직 중 탄핵결정을 받아 퇴임'한 경우에는 경호·경비를 제외한 예우를 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선 대통령 연금이 사라지는데요. 재임 당시 대통령 연봉의 95%, 현재 기준으로 월 1500만원 상당의 연금 지급 예우가 사라지게 됩니다. 또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자격도 잃게 되고요. 대통령 기념사업이나 본인 및 가족에 대한 병원치료 등의 혜택도 당연히 받을 수 없습니다. #CBS #노컷뉴스 #박지환의뉴스톡 #뉴스톡 ⓒ CBS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 '노컷' 구독 눌러주신 독자님들이 최고! 유튜브 노컷: / @cbs_nocut 네이버뉴스 CBS노컷뉴스: https://naver.me/GYycpjr3 페이스북 : / nocutv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