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혁신당,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절반 이상 출마…민주당 대항마 될까? / KBS 2026.03.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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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광주통합시장 선거가 달아오르고 있지만,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선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기초단체장 선거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조국혁신당이 광주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구의 절반 이상 후보를 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민주당 대항마로 판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유승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 후보를 대상으로 공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전남에서는 혁신당 소속 첫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와 여수시장에 도전하는 명창환 전 전남도 부지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 출마자가 거론되는 지역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많게는 14곳. 광주에서도 일부 전직 구청장 등이 혁신당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혁신당이 광주 전남 기초단체 절반 이상에 후보를 낼 가능성이 높은 겁니다. 지난 달에는 여수와 나주, 함평, 장성, 장흥 등의 출마 예정자를 중앙당 대변인과 당대표 특보에 잇따라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지방선거에 대비해 지역 인사를 대거 배치한 겁니다. 민주당과 합당 무산 이후로는 호남에서 '경쟁'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능후/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 "호남에서 민주당과 좋은 경쟁에서 이길 후보를 찾고 영남에서 국민의힘 독식을 막기 위해 연대를 실현할 후보를 찾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재 영입이 쉽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경쟁 구도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역대 8차례 광주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이 아닌 정당이 당선된 경우는 사실상 2018년 민주평화당 3명 뿐입니다. 민주당은 이번에도 압도적인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순호/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장 : "전남 지역은 후보자들이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런 치열한 경쟁을 공정하고 깨끗하게 관리를 해서 흠 없는 절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이 광주 전남에서 민주당의 아성을 뚫고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영상편집:이두형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