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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방송 #강원도뉴스 #8뉴스 [앵커] 원주교도소 신축 이전 공사가 진행되면서 기존 부지 활용 방안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원주시와 LH는 근린 공원과 어린이 시설을 포함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원주 교도소 신축 이전 공사가 진행 중인 봉산동 번재마을 입니다. 무실동 부지에서 교도소 이전 사업을 추진한 지 8년 만인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부지 정리 공사가 진행 중 입니다. 신축 교도소는 18만여㎡ 부지에 천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집니다. ◀브릿지▶ "교도소 이전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무실동 부지의 활용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도소 이전이 마무리되면 현 부지는 법무부에서 기획재정부로 소유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원주시는 국유지 위탁 개발 기관으로 선정된 LH와 함께 '도심 속 힐링 공간' 컨셉으로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부지가 얕은 산으로 둘러싸인 점을 감안해, 근린 공원과 어린이 시설 조성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인터뷰] "개발 이익 보다는 최대한으로 주민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개발 구상안을 검토 중에 있고요." 또 교도소 부지 면적이 11만㎡에 달하는 만큼, 아파트 등 공동 주택을 비롯해 의료와 업무 시설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변조) "공원도 크게 하나 들어가고 공동 주택도 한 블럭 정도만 들어가고 업무 시설, 시니어 타운, 의료 복합 시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무실동 교도소 부지의 청사진은 기재부의 승인을 거쳐 오는 2024년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G1뉴스 최경식 입니다. 최경식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