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렇게 차려주시고 남으면 싸가라고 비닐봉지까지 들고 기다리는 할머니|100년 된 고택 민박집에서 맛보는 25찬 나물 밥상|시골집 할머니의 투박한 옛날 밥상|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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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5월 1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골식당 4부 엄마, 나물 캐러 가요>의 일부입니다. 그때는 귀한지도 몰랐던 시골집 할머니의 투박한 밥상. 푸근한 그 손맛을 느끼고 싶을 땐, 할머니 민박집으로 간다. 아들아, 주먹밥 쥐고 나물 캐러 가자. 이른 아침부터 주먹밥 만들어서 아들을 재촉하는 공순춘 할머니. 민박집 손님 밥상에 올릴 봄나물 캐러 집을 나선다. 허리 펼 틈 없는 고사리 수확에도 공할머니의 얼굴에는 슬며시 웃음꽃이 피어난다. 어머니 혼자서는 힘에 부치는 걸 알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이 고맙고 대견하다. 남자라서 힘들다고 투덜대는 아들에게 잔소리하면서도, 그 아들을 자랑하고 싶어, 길을 걸을 때도 손을 꼭 붙잡고 다닌다. 지리산 둘레길 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할머니의 나물 밥상!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위치한 공순춘 할머니네 민박집! 100년도 넘은 집에서 하룻밤 묵어갈 수 있고, 무엇보다 맛깔난 할머니의 25찬 나물 밥상을 먹고 싶어 찾는 이도 많단다.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뜨끈한 방바닥과 맛깔난 밥상에 둘레길 등산객들의 발길이 쉬이 떨어지지 못하는데- 공순춘 할머니의 손맛이 가득 담긴 나물 밥상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식당 4부 엄마, 나물 캐러 가요 ✔ 방송 일자 :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