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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천' 서울 송파을, 최명길 vs 김영순 초박빙 [앵커] 4·13 총선 격전지, 무공천 파동으로 기호 1번 프리미엄이 사라진 송파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명길 후보와 새누리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영순 후보의 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승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18, 19대 총선에서 연이어 당선된 서울 송파을. 새누리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김무성 대표의 '옥새 투쟁' 끝에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되면서 기호 1번 프리미엄이 사라졌습니다. MBC 앵커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최명길 후보는 당초 대전 유성갑에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했지만 송파을에 전략 공천됐습니다. [최명길 / 더불어민주당 후보] "다양성이 민주주의의 기초입니다. 일색은 민주주의에 도움이 안 되고 경제적 활력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송파에서 야당 국회의원 한두 명이 반드시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쟁이 없어지고 독주를 하게 돼있기 때문에…" 공천 과정에서 진박 후보에게 밀리자 탈당한 김영순 후보는 송파구청장을 지낸 경험을 강조합니다. [김영순 / 무소속 후보] "송파 저보다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러세요. 그런 거를 국정에 어떻게 반영하는가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주민들이 원하는 바는 두 가지입니다. 국정을 좀 제대로 가서 잘 해라, 이 지역의 현안을 잘 해결해 달라." 두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엎치락뒤치락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상임이사를 지낸 이래협 후보가 나섰습니다. [이래협 / 국민의당 후보] "가락시장을 친환경 글로벌 도매시장으로 만들어서 세계의 관광객들이 가락시장으로 인해서 송파에 찾아오는…" 여당 텃밭에서 기호 1번 후보 없이 치르게 된 선거. 안갯속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