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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페달 오조작 문제가 대두 된 가운데 급발진을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차에 적용되었습니다. 어떤 기술인지 박통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이번 달 출시를 앞둔 캐스퍼 전기차입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15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2천만 원대 구매가 가능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주목받는 차량입니다. 특히 주목받는 건 국내 최초로 적용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술입니다. 전후방 1m 이내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을 경우 이를 페달 오조작으로 판단해 자동차를 제어하는 겁니다. 운전 조작 미숙으로 결론이 난 서울 시청역 사고 등 운전자 실수에 따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로도 꼽힙니다. ▶ 인터뷰(☎) : 하정우 / 현대차 차량구동제어개발 1팀 연구원 "운전자가 장애물이 1미터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속 페달을 강하게 조작한다면 운전자의 가속 의지가 아니다, 페달 오조작이라고 판단하고 동작하는 기능입니다." 고령 인구가 많은 일본에서 이미 적용된 기술로 2022년에는 신차의 90%가 이 기능을 채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급발진 사고 방지와 원인 규명을 확실히 하기위해 페달 블랙박스나 오작동 안전보조 시스템 등 신기술 도입 의무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MBN뉴스 박통일입니다. 영상편집 : 김상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