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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1) 이승아 기자 = 시위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몽콕을 17일 찾았다.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의 센트럴 코즈웨이베이와 달리 몽콕의 거리 곳곳은 시위의 흔적이 가득했다. 밤 9시쯤 친중파와 시위대 간 말싸움이 일어나자 주위를 순찰하던 경찰이 등장했다. 근처에 있던 시민들과 기자들에게 물러나라고 경고한 뒤 4발의 최루탄을 발사했다. 몽콕 거리에는 매캐한 냄새가 가득 찼다. 근처에 있던 취재진은 "그렇게 가까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눈물이 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시위대는 몽콕의 중심 사거리로 모여 벽돌을 부수고 난간을 흔들며 시위를 준비했다. 경찰은 시위대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바라보고 있었다. 시위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 경찰도 있었다. 2시간 정도 구호를 외치거나, 시위를 준비하던 시민들은 홍콩 폴리텍대학으로 이동했다. 한 시위참가자는 "폴리텍대학으로 경찰들이 집결하는 것 같아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텍대학 근처는 시위의 잔해가 가득했고, 내부 또한 마찬가지였다. 최루탄을 많이 발사해서인지 안에 들어가기만 했는데도 계속해서 재채기가 났다. 시위참가자는 "여기는 위험하니 얼른 나가도록 해요" "안까지 들어오는 일은 없었지만,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