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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ChatGPT4o을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제2차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중 철도분야 핵심은 국가균형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도 이 맥락 속에 수립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3일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동서 4대축, 남북 4대축으로 구성된 고속철도망 구축을 가속화하기로 했습니다. 동서축은 서울-속초선, 경강선(인천 송도-강릉), 대구-광주선, 경전선(목포-부산)이며, 남북축은 서해전라선(대곡-여수엑스포), 중부내륙선(수서-거제), 중앙선(청량리-부전), 동해선(제진-부산)입니다. 이 4×4 국토 종단·횡단 고속철도는 이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노선입니다. 5차 국가철도망의 경우 서해안고속철도(군산~목포 구간) 신설과 함께, 강원도와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이른바 강호축 고속철도 나란히 반영하는 게 과제입니다. 특히 2031년 충북선 고속화가 완료되면 목포-서대전-조치원-청주국제공항-충주-제천(봉양)-원주-강릉 노선에 KTX-이음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철도이면서도 고속철도에 준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강호축 철도의 핵심은 충북선 고속화입니다. 총사업비 1조9058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시속 120km 수준인 충북선을 260km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는 KTX-이음 운행이 가능한 속도입니다. 청주공항에서 제천 봉양까지 구간의 소요시간이 30분 단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KTX-이음 투입 시 목포-익산은 호남고속선, 익산-서대전-조치원은 일반철도, 조치원-제천 봉양은 고속화된 충북선, 제천 봉양-원주-강릉은 중앙선과 강릉선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 전 구간을 준고속 수준으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철도 연결의 핵심은 논산-서대전 직선화와 신탄진-조치원 복선화입니다. 논산-서대전 직선화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호남선 논산-가수원 구간 고속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신탄진-조치원 구간은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약 22.6km 구간에 364억원이 투입돼 기존 경부선을 복선 전철로 개량한다. 현재 국가철도공단이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조치원역은 경부선과 충북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1905년 경부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했고, 1921년 조치원-청주 간 충북선이 개통되면서 서울, 대전, 청주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조치원역은 경부선과 충북선이 직접 연결돼 있어 별도의 직결공사가 필요 없습니다. 경부선의 중간역이자 충북선의 기점으로, 3면 5선의 승강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부선 측에 2면 4선, 충북선 측에 1면 1선이 설치돼 있어 두 노선 간 연계가 원활합니다. 현재도 이론적으로는 무궁화호, ITX-마음 등 일반철도 열차를 투입해 목포-강릉 직결 운행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철도망은 호남선(목포-서대전), 경부선(서대전-조치원), 충북선(조치원-제천 봉양), 중앙선(제천 봉양-원주), 강릉선(원주-강릉)으로 이미 구축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우선 선로 용량이 부족합니다. 경부선 서대전-조치원 구간과 충북선은 화물열차와 기존 여객열차가 많아 여유가 없습니다. 신탄진-조치원 복복선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특히 강릉선에는 현재 KTX만 운행되고 있어 일반열차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중앙선(제천 봉양-원주)과 강릉선(원주-강릉)은 고속철도 구간이라 일반철도 배차 조정이 필요합니다. ITX-마음이나 무궁화호가 강릉까지 직결 운행하려면 강릉선 일반열차 운영계획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충북선 고속화가 완료되는 2031년 이후에는 다양한 열차 운행이 가능해집니다. KTX-이음의 경우 목포-익산은 호남고속선, 익산-서대전-조치원은 일반철도, 조치원-제천 봉양은 고속화된 충북선, 제천 봉양-원주-강릉은 중앙선과 강릉선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ITX-마음과 무궁화호도 운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강릉선 일반열차 운영계획 수립과 함께 각 구간별 열차 운행 시각표 조정, 선로 용량 배분 등 세부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일반철도 연결은 고속철도 방식과 비교해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투자비가 적습니다. 고속철도는 오송 연결선 구축과 제천-평창 구간 신설 등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지만, 일반철도는 기존 선로 개량만으로 가능합니다. 또한 현실성도 높다. 고속철도 연결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실패했지만, 일반철도는 논산-가수원 직선화가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신탄진-조치원 복복선화도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이라는 정책 방향과 부합해 사업 추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호남-충청-강원을 잇는 새로운 철도 교통축이 형성되면 물류 수송 효율성이 높아지고 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경부축 중심의 철도망을 다변화함으로써 국토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 원문 : 충북선고속화 2031년 개통, 목포-강릉 KTX이음 가능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 기자 : 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홍지은 PD #국가기간교통망계획 #고속철도망 #경강선 #광주선 #경전선 #서해전라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동해선 #ktx #이음 #강호축 #일반철도 #직선화 #복선화 #고속철도 #경부선 #충북선 #ktx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