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주도할 미래에너지는? (대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기후위기 대응 주도할 미래에너지는? (대구)

#기후위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B tv 대구뉴스 우성문 기자 [기사 내용] ⏩ 배우진 아나운서 & 변차연 아나운서 "기후위기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석연료 에너지를 대체할 미래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혁신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성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태양광과 수소, 풍력. 기후위기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화석연료 에너지를 대체할 대표적 친환경 미래 에너지입니다. 국내 최대,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문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주제로 26개국 300개사가 1천부스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태양광 분야에선 글로벌 선도기업인 한화큐셀, JA솔라, 징크솔라, 화웨이 등 14개사가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내놨습니다. 국내 유망기업들과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등 지역 기업들도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미래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이희덕 / 대성에너지 홍보팀장] "수소에너지는 이산화탄소를 발생하지 않아서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성에너지는 대구시와 함께 수소차량 보급에 발맞춰서 앞으로도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충에 노력할 것입니다."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와 이차전지 분야 12개 유망기업과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습니다.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선 10개국 46개 기관 53명의 강연자들이 최근 주목받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등 친환경에너지 관련 정책 동향을 공유합니다. 지난해 행사기간동안에는 6억8천700만달러의 수출상담과 2억70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는데 올해는 22개국 84개사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B tv 뉴스 우성문입니다. (우성문 기자 |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김시홍 기자 [email protected]) (그래픽 | 박미선 [email protected]) 2025. 4. 23. 📌B tv 대구뉴스 | ‘이 기사’도 체크하세요!    • 대구 HOT뉴스   ✔ '우리동네Btv 대구뉴스'에서 생생한 대구 소식을 만나 보세요! 👇B tv 대구뉴스 구독하기    / @btvdaegu   👇B tv 대구뉴스 제보하기 카카오톡 채널 추가: http://pf.kakao.com/_nypNK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1898 💜지역을 읽는 뉴스, 내일을 여는 소식 B 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