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뉴스룸 모아보기] 무인기에 뚫렸는데…무방비한 용산, 커지는 안보 구멍 (2023.01.05 / JTBC 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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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 무인기에 용산도 뚫렸다…"대통령실 촬영했을 가능성" 0:00 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입니다. 오늘(5일) 뉴스룸은 다시 북한 무인기로 시작합니다. 지난달 북한의 무인기 중 한 대는 서울 상공까지 침투했다가 돌아갔죠. 당시 군의 설명과는 달리, 이 무인기는 용산 대통령실 바로 근처 위 비행금지구역까지 침범했고 대통령실을 촬영했을 가능성도 나왔습니다. 비행금지구역은 대통령실 반경 3.7km 거리입니다. 대통령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거리에 북한 무인기가 다녀갔고, 군은 뒤늦게서야 그걸 알았습니다. 군은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비행금지 구역을 침범했을 가능성을 지적하자 이적행위라고까지 했었습니다. 2. 9일 지나 '무인기 침범' 보고…"용산은 안전했다" 해명만 2:09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의 비행금지구역 침범 사실을 보고 받은 건 어제(4일)입니다. 군도, 군 통수권자도 열흘 가까이 이사실을 몰랐습니다. 대통령실 인근까지 북한 무인기가 침투했는데도 우리 군은 "용산은 안전했다"고 했고, 대통령실도 "대통령실의 안보 상황이 뚫린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대체 어느 때 안보가 뚫렸다고 할 수 있나요. 3. 대통령실 반경 3.7㎞ 내 침범 '격추 원칙'…뻥 뚫린 영공 3:46 대통령실은 안보가 뚫린게 아니라고 하지만, 대통령실 인근까지 북한의 무인기가 다녀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위험천만의 일입니다. 특히,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비행금지구역이 줄어들었는데, 당시 인수위는 첨단장비가 있어 걱정이 없다고 했었습니다. 4. 2분이면 대통령실 닿을 거리…군이 놓친 그때도 '무방비' 6:30 그러면 대통령실 출입하는 김태영 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 기자, 일단 궁금한 게 무인기가 대통령실 인근 상공까지 왔을 때, 윤석열 대통령은 어디 있었습니까? 5. 도발 때마다 '스치듯 대응'…안보불안 키우는 군 당국 9:46 문제가 생겼을 때는 그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 매사에 그렇죠. 그런 면에서 대통령실 인근 상공이 뚫렸는데, 안보에 문제없다는 대통령실의 인식은 납득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런 인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안보에 구멍이 생겼지만, 이 구멍은 늘 좀 더 늦게 알려졌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뉴스룸모아보기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https://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