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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신천지 2편-1 뜨거운 감자라는 말이 있다. 따뜻할 때 먹으면 좋지만 덥썩 입에 넣었다가는 입을 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스런 상황을 빗댄 말이다. 현재 고동안 신천지의 본부 전 총무에 해당하는 말이다. 고OO 본부 전 총무는 제명됐다. 그럼에도 그의 실명을 공개 비판하는 것은 그가 신천지안에서 행한 일은 신천지측이 보기에도 ‘사기’라고 할 정도로 심각하고 이것은 공적 영역에서 비판받아야 할 일이라 판단해서다. 2024년(신천기 41년) 신천지측은 2월 26일 본부 총무 고 모 씨를 향해 “교회 돈을 사기 친 것이 발각되어 조사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3월 11일에는 이만희 총회장 명의로 고 총무뿐 아니라 부모, 처, 자식 모두를 함께 제명처리한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고 총무가 돈을 얼마나 어떻게 사기쳤는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 총무 사기와 관련 가장 유력한 설은 과천에 건축을 한다면서 ‘총회장님을 기쁘게 하자’는 말을 내세워 신천지 전국 78개 교회를 대상으로 한 교회당 1억원씩 돈을 모았고 이것을 현찰로 받았다는 의혹이다. 참고로 ‘총회장님을 기쁘게 하자’는 말은 신천지 신도들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말이다, 이 말에 돈있는 신천지 신도뿐 아니라 찢어지게 가난한 상황에서도 돈을 낸다. 그런데 건축을 명목으로 내세웠지만 건축을 한다던 위치는 사실상 건축 자체가 어려운 자리이고 실제로 건축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을 개인이 횡령함으로 신천지 내부에서 ‘사기쳤다’고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