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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의인 #간호사 [앵커] 지난 주말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가던 50대 남성이 도시철도에서 쓰러졌습니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도운 덕분에 무사히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도시철도 열차에서 내린 여성들이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열차에서는 남성 두 명이 승객 한 명을 둘러메고 나옵니다. 의식을 잃은 것은 51살 김정덕씨. 김 씨는 열차 안에서 경련과 함께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신종호/도시철도 사상역장/"열차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해서, 옆에 계신 분이 마침 간호사라 응급조치를 마친 후에 승강장으로 내렸습니다."} 열차 밖으로 김 씨를 데려나온 한 승객이 가방으로 목을 받치며 기도를 확보합니다. 김 씨의 입안과 코 주변의 이물질을 닦아내고 옆으로 눕힙니다. 휴대전화 불빛을 이용해 의식이 있는지 여부도 살핍니다. 10여분 뒤 소방대원이 도착하자 이 승객은 김 씨의 상태를 알려주고 떠납니다. 본인이 간호사라고만 밝힌 승객은 연락처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김정덕/환자/"정신을 잃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가 세 번을 기절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고맙죠. 제가 돈은 많이 없지만 점심식사라도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고 직전 병원에서 퇴원한 김 씨는 열차 탑승이 쉽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뇌전증과 뇌출혈 등 증상으로 병원치료를 받다 퇴원한 김정덕 씨는 시민들의 신속한 도움이 없었다면 자칫 생명이 태로울 수도 있었습니다." 위험한 고비를 넘긴 김정덕 씨는 응급조치 뒤 사라진 간호사를 찾고 있습니다. 말 없이 선행을 베푸는 시민들의 모습은 오늘도 각박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if...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www.knn.co.kr/jebonews 카카오톡: KNN과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xaKgRV 페이스북: 캐내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knnstory/?re...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055-283-0505 홈페이지: http://www.knn.co.kr/category/news/h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nnstory/?re...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