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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십니까 나경남 기자입니다. 현재 시간은 7월 5일 토요일 새벽 3시입니다. 이번에 업로드 되는 영상은 7월 21일 자의 영상입니다. 정말 멋진 숙소였던 마날리에서 출발해 무척이나 긴 터널을 통과해 새로운 풍경을 또 맞이했습니다. 아무리 풍경이 멋지다고 해도 제가 아무리 카메라로 잘 담아보려고 해도 부족할 것은 알지만, 촬영하지 않을 수도 없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고 굉장히 쉽게 달릴 수 있고 그리고 코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자연보호에 대한 부분은 아무리 많이 이야기 하더라도 부족하지 않은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효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도 고민되었습니다. 고산지대에 대한 적응이 아직 되지 않아서였는지 숙소가 있는 지스파 지역에서는 두통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하루에 대한 브리핑은 생략할 수밖에 없었어요. 매일매일의 라이딩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정리한 부분에 대해 여러분께 공유 드리고자 했던 것을 지키지 못했네요. 오늘의 업로드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전달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