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모든 근심, 걱정을 내려놓으라! 백담사 템플스테이 72시간 | 다큐 3일 | KBS 20110206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행복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을 느낄 때면 혼자 백담사를 찾았다는 김인수(40세)씨. 이곳에서 그는 정신적으로 느긋해지고 여유로워 지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 백담사를 찾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휴식처가 됐다. 두 아들의 썰매를 끌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김인수 씨.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휴식을 즐긴다. 백담사 템플스테이가 만들어 준 연인, 임경숙(34세), 박정원(34세)씨. 임경숙 씨는 템플스테이 체험의 자원봉사자로, 박정원 씨는 체험자로 만나 ‘남남’에서 ‘님님’이 됐다. 마음 속 모든 것을 내려놓기 위해 찾은 백담사에서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고 나간 그들. 주말을 맞아 친구 부부와 함께 백담사를 찾은 그들은 예전 템플스테이에서 만난 사람들과 재회하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는 템플스테이에 감사해한다. ■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자라나는 아이들 방학 동안 학원과 컴퓨터 게임 대신 백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 짧게는 4박 5일, 길게는 한 달 동안 이곳에서 지내는 아이들은 새벽 3시 기상하여 도량석으로 시작해 짜여진 일정대로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템플스테이 기간 중 수행의 일부인 ‘청규’를 지켜야 하는데, 핸드폰 사용금지, 군것질 금지, 외출 금지 등 엄격한 규칙이 있다. 이러한 규칙들을 스스로 지키며 공동체 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 아이들이다. 신발 정리를 하지 않아 눈길을 맨발로 걷는 벌을 받게 된 4박 5일 일정의 아이들. 이렇게 청규를 어길 시에는 그에 맞는 엄격한 벌이 주어지게 된다. 가혹해 보이지만 스스로 약속한 규칙을 어긴 것을 인정하고 군말 없이 벌을 받는 아이들이다. 폭설주의보가 발령된 날,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가 오세암 만경대로 산행을 나섰다. 왕복 12Km, 7시간의 눈을 뚫고 가는 산행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힘든 일. 서로 다독여 주며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산을 올라 마침내 모두가 오세암 만경대 정상에 오르게 된다. 혼자였으면 오를 수 없을 것이라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해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한 어른들도 뿌듯함을 느낀다. ※ 이 영상은 2011년 2월 6일 방영된 [다큐멘터리 3일 - 행복한 마음 여행 백담사 템플스테이 72시간] 입니다 #백담사 #템플스테이 #금지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