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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앵커) 국감이 열린 서울시청 앞에서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관련 주민들의 집회시위가 있었습니다. 공사 기간 운영될 임시터미널 부지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건데요. 구의공원 내 임시터미널 설치는 절대 안 된다며 지역주민들이 서울시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사업 앞으로 어떻게 추진될지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청 앞에 모인 광진구 주민들. 구의공원 파괴는 절대 안된다는 피켓을 들었습니다. [구의공원 지킴이 비상대책위] "구의공원 파괴! 결사반대! 결사반대! 결사반대!" 구의공원 지하를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공사 기간 임시 터미널로 운영하겠다는 안이 나오면서 이를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주민들은 일방적인 추진에 화가 난다며, 자연공원의 훼손과 일대 교통 혼잡, 보행 안전 문제를 반대 이유로 꼽았습니다. 주민 1만 1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진정서를 서울시에 제출했습니다. [안연덕ㅣ구의공원 지킴이 비상대책위] "대체부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자양동 유수지를 비롯해서 광장동 체육부지 등등 여러 군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후대를 위해서도 구의공원을 꼭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갖고 있습니다.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저희는 구의공원을 지키려고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구의동 546-1번지 일대 동서울종합터미널 부지를 재개발해 지상 40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입니다. 공사 기간 하루 평균 1천대 가량의 고속 시외버스가 머무를 임시터미널 설치 운영이 가장 큰 숙제. 사업자측이 구의공원을 해당 부지로 정하며 주민들과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서울시는 10월 중 민간사업자가 조치 계획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민 반대 의견에 대한 개선안이 얼마나 담길지는 미지수. 시는 계획의 적정성을 보고 올해 안으로 도시건축공동위에 안건을 상정할 것이라 설명합니다. [서울시 공공개발 사전협상팀 (음성변조)] "사전 협상 논의하는 1년 여 간의 과정에서 많이 검토가 됐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저희도 다른 대안이 있으면 이렇게 방안을 마련했을 건데 사실 가장 현실적인 안이다 보니 그 안으로 있는데 주민 우려 사항에 대해서도 저희가 공감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 조치사항이 제시가 되면 적정성을 저희가 보려고합니다."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가 이뤄져도 향후 건축 심의, 허가 등의 절차도 남아 있습니다. 사업 착공 계획 시점은 내년 하반기. 하지만 변동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주민들은 구의 공원 내 임시터미널 설치는 절대 안된다며 구청 앞 집회 시위 등을 통한 반대 목소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B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email protected]) (촬영편집ㅣ이두헌 기자) (2024년 10월 16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문자: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