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어창 가득 채운 300톤 참치! 17개월 조업 마친 원양어선 바다 건너 한국 도착한 날|최상급 참치가 밥상에 오르기까지|생선 가공 공장|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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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9월 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생선 가공의 세계! <냉동 참치, 참치액, 순살 생선>>의 일부입니다. 하루 옮기는 양만 150톤, 냉동 참치! 훈연 가다랑어의 변신, 참치액! 부산광역시 감천항에 1년 7개월 만에 태평양을 건너 귀한 손님이 도착했다. 바로 300톤의 냉동 참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동차로 옮긴 후 영하 60℃의 냉동 창고에 보관해야 하는데. 돌덩어리와 같은 상태라 옮기다가 부딪혀 다치는 일도 부지기수. 그래서 작업자들은 항상 사고 위험에 시달리며 일하고 있다. 냉동 참치는 가공 작업에 들어가기 전, 꼬리를 잘라 색깔, 육질, 지방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나누는 선별 작업이 진행되는데. 결과에 따라서 판매되는 곳도 달라진다. 가공 공장으로 보내진 참치는 용도에 맞게 해체 작업을 거친다. 경기도 광주시의 한 공장에서 하루 가공하는 냉동 참치 양만 약 4~5톤! 작업자는 전동 톱을 이용해 냉동 참치를 부위별로 나누거나, 횟감으로 사용하는 크기에 맞게 블록 상태로 자른다. 100kg 이상의 원어를 전동 톱으로 자를 때는 체력 소모가 클 뿐만 아니라 한눈을 팔면 손가락이 절단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자는 잠시도 방심할 수 없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집밥의 맛을 올려 준다고 알려진 참치액! 만드는 과정이 만만치 않은데. 작업자들이 1톤 분량의 훈연 가다랑어와 다시마 100kg, 무 200kg를 손질한 다음에 각각 끓여 추출한 후 한곳에 모아 만들기 때문이다. 작업이 끝나면 사람이 추출기 안으로 들어가 청소해야 하는데. 고온의 열기가 남아 있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생선 가공의 세계! <냉동 참치, 참치액, 순살 생선> ✔ 방송 일자 : 2022.09.03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참치 #가다랑어 #참치액 #가공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