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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도심에 위치한 시멘트 공장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잡음이 끊이 질 않고 있습니다. 이 시멘트 공장 옆에는 곧 부산 대표 도서관이 들어서는데요. 주민들은 시멘트 공장 이전을 원하고 있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1982년 사상구 덕포동에 지어진 한 시멘트 공장. 이 공장 앞에서 지역주민들이 집회를 벌였습니다. 미세먼지와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도시 외곽으로 공장 이 전을 원하고 있습니다. INT) 이진욱 / 사상구 덕포2동 - 초미세먼지 발생을 참 많이해서 개선해달라고 요구를 많이 했으나 묵살되고 개선 된 점이 없었습니다. S/U) 박철우 기자/[email protected] - 주민들은 한일 시멘트로 인해 40여년 간 분진과 소음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이렇게 집회를 벌였습니다. 특히 시멘트 공장과 불과 50m 위치에 부산도서관이 내년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대다, 재개발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를 계기로 공장 이전을 본격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INT) 주영원 / 한일시멘트 이전대책위원회 위원장 - 지 금 부산도서관이 신축되고 있는 중이고 이 지역에 환경이 어 느정도 좋아야지만 입주자들도 입주하는데 거리낌없이 입주를 하지 않겠나 이래 봅니다. 주민들의 시멘트 공장 이전 민원에 구청은 난감한 입장입니다. 사상구는 지난 2015년부터 한일시멘트 이전을 추진했지만 대체부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INT) 이은규 / 사상구 일자리경제과장 - 현행 법상으로 는 한일 시멘트를 이전할 강제 규정이 없는 실정입니다. 저 희는 부산시에 한일 시멘트 이전을 위해서 적극 협의하고 건 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시멘트 공장 측은 시멘트라는 제품의 특성상 부산 시내 에서 1시간 30분 이내 거리에 1만 제곱미터 이상의 부지 가 마련돼야 이전을 검토한다는 입장을 시와 구청에 전달한 상황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email protected])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9년 07월 25일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