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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동차 매매단지서 큰 불…차량 570대 잿더미 [앵커] 오늘 새벽 부산 연제구의 한 자동차 매매단지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가연성 물질이 많아서 불길이 쉽사리 잡히지 않았는데 그러는 사이 중고 자동차 수십억원 어치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뼈대만 남은 자동차들…. 차량이 세워져 있던 철골 구조물은 힘없이 내려앉았습니다.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의 자동차 매매단지에서 불이 난 시간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불은 3층 짜리 건물 2층에서 시작돼 위층으로 번져나갔고, 주차돼 있던 차량 570여대가 하룻밤 사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5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박구철 / 부산 동래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자동차 연료, 휘발유하고 타이어가 타면서 급격히 연소해서… 강풍하고 비가 오고 있어서 연기가 양사방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관계로 진화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건물 뒤편 주택가에서는 불길에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최춘자 / 인근 주민] "자다가 소리가 나서 나와보니까 불꽃이 나오면서 팡팡 터지고 난리가 났어요. 완전 뒤앞에가 주택이거든요." 다행히 불길은 인근 주택가로 번지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주민 200여명을 무사히 대피시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