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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수륙양용차 베스트 12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수륙양용차 베스트 12 Thanks you verry much ► Subscribe for more:https://goo.gl/hCNdih 수륙양용차는 말 그대로 육상과 수상에서 모두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가르킵니다. 세계 2차 대전시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수륙양용차는 밀리터리용 외에레저나 관광분야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죠. 우리 일상에서 흔히 찾아볼수는 없지만 전세계적으로 개인이 구매해서 보유할 수 있는 수륙양용차 종류들이 꽤 있습니다. 다음은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멋진 수륙양용차 베스트 12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Watercar Panther Jeep 혼다 (Honda)가 제조한 이 지프차는 3.7리터의 V6 엔진을 탑재했는데, 육상에서는 시속 130키로를 달릴수 있고 물에서는 시속 70키로의 속도가 나옵니다. 단 15초만에 땅에서 물로 들어가는 변신이 가능한 이 지프차는 현재까지 가장 인기있는 상업용 수륙양용차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Watercar Python 쉐보레 콜벳 V8 엔진을 사용한 이 파이썬은 100키로를 단 4.5초에 도달할 수 있죠. 이 워터카는 2010년 기세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파이썬은 지금 당장 구매가 가능한데, 마지막으로 확인한 가격이 200,000달러 (2억3,000만원)였습니다. 3.Rinspeed sQuba 잠수도 가능한 이 수륙양용차는 스위스 회아인 린스피드가 개발했습니다. sQuba의 본체는 로터스 엘리스로 시작했는데 린스피드는 차량 전체를 전기로 가동할 수 있도록 바꿨ㅅ브니다. 린스피드의 CEO이자 창업주인 프랭크 린더네흐트는 1977년 007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영감을 받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차는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되기 시작했죠. 4.Gibbs Humdinga 키위 (Kiwi)의 CEO인 앨런 깁스가 이 사륜구동 수륙양용차의 컨셉을 가장 먼저 디자인했습니다. 5명이 앉을 수 있는 이 차량은 2012년에 처음 공개되었는데, 물에서 육지로 나가는데 불과 10초밖에 걸리지 않고 가장 험한 지역들을 아무 무리없이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깁스 험딩가는 무려 15년에 걸쳐서 개발되었습니다. 5.Gibbs Aquada 또 하나의 앨런 깁스 작품으로서 깁스 아쿠아다는 2.5리터짜리 로버 V6 엔진을 탑재하고 있고 육지에서 시속 160키로, 물에서는 시속 50키로로 달릴 수 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