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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기간 이어진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 일시 업무 정지가 끝났지만, 물가와 고용 지표는 여전히 발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정부의 경제 지표가 부정적일 전망인 만큼 금리 인하가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오자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 1.'셧다운' 끝나도 통계 깜깜이 계속...뉴욕 증시 급락 (251114 이승윤 기자) 2.역대 최장 미 '셧다운' 종료...트럼프 "중간선거때 잊지 말아야" (251113 홍상희 기자) 3.조금 이른 트럼프의 '자화자찬'...'최대 리스크'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지금이뉴스] (251113) 4.금리 놓고 연준 내 분열 심화...트럼프가 뿌린 씨앗 (251113 이승윤 기자) 5.'TACO' 트럼프, 돌연..."관세, 미국 소비자도 조금 지불할 수도" 인정 [지금이뉴스] (251107) 6.트럼프 "대법 패소시 관세·투자금 환급액 2조달러 넘어" (251111 신윤정 기자) 7.12월 금리 결정 앞두고..."미 연준 전례 없는 분열" (251112 김선중 기자) 8.트럼프, '관세' 홍보에 총력..."1인당 2천 달러 지급" (251110 신윤정 기자) 9.오바마, 트럼프 직격..."백악관 매일 무법·광기 쏟아내" (251102 권영희 기자) #셧다운종료 #연방준비제도 #미국금리 #분열 #균열 #내전 #미연방법원 #민주당 #공화당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 YTN 김용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