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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2030년까지 총 4만 2,000개의 위성을 발사해 전 세계 어디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6G 시대의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습니다. 국내에서도 곧 스타링크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섬이나 선박 등 지상망이 닿지 않는 통신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입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스타링크의 진출이 통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스타링크가 만들어갈 통신 시장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강충구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강정수 블루닷 AI 연구센터장과 함께합니다. 00:00 시작 01:45 '스타링크'란? 03:52 '스타링크' 충돌 위험이나 오류 가능성은 없을까? 06:12 '스타링크'가 현재 쓰이는 곳 08:16 '러·우 전쟁' 에서 '스타링크'의 활용 분야 12:13 미국의 '스타링크' 활용 현황은? 13:41 ‘스타링크’, 국내 출시 임박 20:32 6G의 상용화로 바뀔 산업 분야는? 23:42 저궤도 위성 통신의 시장 전망 26:50 우리나라 저궤도 위성 개발 수준 29:16 저궤도 위성통신 각축전, 우리나라 생존 전략은? 국가대표 경제지식콘텐츠 ‘경제토크쇼 픽’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한 이슈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 [경제토크쇼픽] 다른 에피소드 시청하기 👉🏻https://url.kr/zas9g2 #매일경제TV#스타링크#스페이스X#인공위성#우주#인터넷#일론머스크#통신#강충구#강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