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차명석, “우린 투머치 토커와 달라" | 차 단장, KT 안현민 탐냈다가 욕 한바가지 사연 | 2년 뒤 LG 4번 이재원? 문보경? | 한일전의 신민재 | 최강볼펜 203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염경엽-차명석, “우린 투머치 토커와 달라" | 차 단장, KT 안현민 탐냈다가 욕 한바가지 사연 | 2년 뒤 LG 4번 이재원? 문보경? | 한일전의 신민재 | 최강볼펜 203화

최강볼펜이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감독 재임 8년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우승 2회 단장 재임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우승 2회 LG 염경엽 감독과 차명석 단장 모시고 이야기 들어봅니다. 레트로 느낌이 나는, 가족오락관 스타일의 OX 퀴즈로 염감독, 차단장의 속마음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지금 LG는 1990, 1994 LG 보다 강할까? 이재원은 2년 뒤 LG의 4번타자가 돼 있을까? 다음 시즌 가장 신경 쓰이는 팀은 이웃팀 '두산'? 그리고 야구계 대표적 '빅마우스' 염감독, 차단장은 "사실, 말을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까? 언제나 깊이 있는 야구 분석 최강볼펜 203화에서 확인하시죠.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 소개 자막에서 차명석 단장 하단에 LG 트윈스 감독이라고 오타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LG 트윈스 단장이 맞습니다. 00:00 오프닝 00:23 최강볼펜 찾은 염경엽 감독, 차명석 단장 01:06 LG 감독과 단장의 생각은 같을까 다를까 01:59 올해 LG 최대 고비는 정규시즌 마지막 일주일? 04:20 KS에 한화 아닌 다른 팀 올라오길 바랐다? 05:33 PO 5차전 바라본 감독과 단장의 혼연일체 06:18 내년 시즌 가장 신경 쓰이는 팀은 두산? 07:39 차 단장이 두산전을 의식하는 이유 08:50 지금 LG가 1994 LG보다 세다? 11:47 가장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낸 선수는 송승기? 14:04 2년 뒤 LG 4번타자는 이재원이다? 14:56 염 감독과 차 단장의 같은 생각, 다른 느낌 16:01 차명석 “이재원은 상무 역사 최고의 롱기스트” 17:44 이번 한일전에서 달리 본 선수가 있다? 20:06 이른 봄, 차 단장은 안현민 영입을 시도했다 21:38 불편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21:54 말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22:31 염 감독도, 차 단장도 ‘X’ “그럴 생각 없다” 24:54 에필로그 : 마지막 질문이 좋았다? #염경엽 #차명석 #LG트윈스 #스토브리그 #이재원 #문보경 #송승기 #안현민 #한일전 #최강볼펜 #안승호 #이용균 ━━━━━━━━━━━━━━━━━━━━━━━ 🚨 둘이 합해 야구취재 49년, 두 베테랑 기자의 묵직하고 예리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급스런 분석과 전망 ‘최강볼펜’ 🎤 매주 월·목 업로드 👆구독하기 ▷    / @ultraballpen   📞광고/제휴 문의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