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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까지 얼어붙는다' 나토 혹한기 훈련 현장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회원국들과 정기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합니다. 근래에는 신규 멤버인 핀란드(2023년 가입)와 스웨덴(2024년 가입)에서 훈련이 이뤄졌는데요, 두 나라 모두 북극권과 가까워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환경을 체험하기에는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훈련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참여했는데 특히 미군 중 일부는 겨울을 제대로 겪어본 적이 없어 고충이 더 컸다고 합니다. 나토가 최근 공개한 훈련 영상에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직접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이금주 영상: 유튜브 나토·나토 뉴스·구글 어스 #연합뉴스 #나토 #혹한기 #북극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