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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목사님이 살아 계실 때 항상 자신의 삶을 제일 하나님 안에서 지켜주는 자는 바로 나의 아내라고 그가 항상 고백을 하고 감사를 했는데 빌리그래함 목사님보다 10년 더 일찍 돌아가셨는데요 소천하신 후에 그분의 묘비의 남긴 비문 때문에 한참 화제가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공사 끝, 인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영적인 비문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공사를 일평생 하시죠? 우리 안에 속사람을 공사하시는게 아닙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신령한 집으로 지어져 가고 있다 지어져 가고 있을 때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 연결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 모든 예배를 통해 모든 사역을 통해 예수님께 연결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03.16 주일예배 "베드로전서 강해 9 : 하나님의 신령한 집으로 지음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