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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낙타카페를 갔습니다. 방문한 날 사장님의 노래 공연이 잠시 있었습니다. 영상의 봉제거리는 지도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창신동 봉제거리가 아니였습니다. 지도상 봉제거리는 창신2동 주민센터 앞 큰 길 뒤에(서쪽으로) 골목으로 창신동 봉제거리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이음피움봉제역사관은 (창신4가길 26) 2018년 4월 개관하였는데 방문객이 적다며 2023년 2월 페관하였습니다. 그것에서 일 한 사람들의 땀으로 우리나라가 성장했는데 그것을 기념하는 박물관을 없애버린 것이 안타깝습니다. 1970년대 창신동 일대는 3000개의 봉제공장이 있었다고 하는데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작은 공장들과 오토바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창신동에는 이주 노동자의 비율도 높고 동대문역 근처에 네팔음식거리가 있습니다 산마루놀이터로 가는 또 다른 길은 동대문역 1번 출구로 나와 창신 2동 주민센타로 지나 우측 창신 6가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골목 골목은 아니고 차도인데 경사가 엄청납니다. 창신동은 2007년 뉴타운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취소되고 2014년 도시재생사업이 진행했었습니다. 전망대 산마루 놀이터 등을 그때 만들었습니다. 2023년에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지정하여 개발을 진행한다 합니다. 경사와 화강암반, 많은 집들로 권리관계가 복잡하여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아파트로 개발이 잘 되지 않았을 것같습니다. 그랬기에 옛 골목이 주는 독특한 느낌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돌산마을 조망점 안내판 내용 창신동 낙산 줄기는 암석의 품질이 좋아 일제강점기 때 채석장으로 사용되었다. 당시 일제가 경성을 대표할 서양 건축양식의 대형 건축물을 짓기 시작하면서 접근성이 좋은 창신동의 돌산에서 화감암을 채취하였다. 옛 서울역, 한국은행 본점, 옛 서울시청, 조선총독부 건물이 창신동에서 채취한 화강암으로 지어졌다. 해방 이후 채석장 사용은 중단되었고1960년대 무렵 폐쇄된 채석장 차리에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잡아 지금과 같은 마을을 이뤘다. 촬영: 2024년 10월 3일, 12일 #Changsin #Dongdaemu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