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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로 속여 중국산 식품 불법 유통…수입업자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해외직구로 속여 중국산 식품 불법 유통…수입업자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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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로 속여 중국산 식품 불법 유통…수입업자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해외직구로 속여 중국산 식품 불법 유통…수입업자 검거 [앵커] 개인소비용인 양 해외직구로 중국산 가공식품을 들여와 팔던 수입업자가 세관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런 불법 반입 식품은 당국 인증을 받지 않아 해로운 성분도 포함돼있을 수 있는데요. 외국 식품을 살 때는 한글 표시사항 부착 여부 확인이 중요합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기자] 가구점 간판이 달린 경기도 모처의 한 건물. 첩보를 입수한 수사관들이 문을 따고 들어가 봤더니 선반에 각종 가공식품들이 즐비합니다. 수입 식품업자 A씨가 불법 수입한 중국산 가공식품들입니다. 가구점으로 위장한 비밀 창고였던 겁니다. 적발된 햄, 소시지, 육포 등 중국산 가공식품 17개 품목은 모두 시가 2억7,000만원 상당. A씨는 개인소비용 해외직구로 위장해 국내에 이들 품목을 들여왔습니다. 150달러 이하 물품을 본인이 쓸 목적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면, 간소한 통관 절차와 수입 요건이 적용되는 점을 노린 겁니다. A씨가 불법으로 국내에 들여와 압수된 물품만 8톤에 이릅니다. 가족, 지인 명의 14개를 이용해 2,500여회에 걸쳐 물품을 나눠 들여왔고, 단속을 피하려 사용한 국내 수취인 주소만 30개가 넘었습니다. A씨는 관세법과 수입식품 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렇게 불법 수입된 식품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 허가가 없어 필수사항인 한글 표시사항이 부착돼 있지 않았습니다. 해로운 성분이 있는지 여부도 알 수 없는 겁니다. [박희장 / 서울본부세관 디지털무역범죄조사과 조사관] "국민 여러분께서는 수입식품을 구매하실 때 한글 표시사항이 식품에 표시돼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당국은 해외직구를 악용한 식·의약품 불법 반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은정입니다. (ask@yna.co.kr) #가공식품 #세관 #밀수 #해외직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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