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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steach 퇴사 브이로그 ➡️ 창업 브이로그 …그런데 이제 만우절을 곁들인🙄 April Fool's Day…😑 어쩐지... 액수가 이상하게 너무 크다 했다...😑 난 채용 지원서를 60장은 넘게 제출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는 거의 기계처럼 복붙을 하며 지원서 / 자소설? 을 생산하면서 우리나라에 회사가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었다. 지금이야 잔잔하게 회상을 하지만 그 때는 정말 맘 고생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에 운이 좋았는지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었고, 철저한 회사의 시스템 안에서 나름 안정된 생활을 지속해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원래 세뇌가 잘 되지 않는 스타일 이라고 해야하려나? 신입사원 때 부터 이런 시스템들이 답답 했었고 왠지 모르게 계속 이 안에 있다가는 늙어서 빡스를 줏어야 할 것만 같은 불안감 속에서 살았었다. 개구리를 끓는 물에 바로 넣으면 놀래 튀어 나가지만 찬물에 넣어 놓고 서서히 온도를 올리면 개구리는 따끈한 온탕을 나른하게 즐기다가 결국은 삶아져서 죽게된다는 뒷 맛이 여엉 깔끔하지 못한 우화가 있다. (Boiled frog syndrome😎) 꼭 누가 죽어야 교훈이 되나아…?;; 여튼 회사를 다니는 동안 계속해서 머릿 속 한 쪽 구석에 남아 뾰족하게 날 찌르며 마음 속을 떠나지 않았던 이야기다. 이제는 초딩 유튜버도 다 아는 이야기지만, 티끌을 모으면 태산이 되는 시대는 부모님 시대에 애진작에 아작났다는 것을 일찍 부터 알았던 것 같다. 처음 우리가 만난 것은 2021년 이었다. 나는 나 대로 우리 동료는 그 나름대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각자 부업과 창업에 예민하게 관심도가 높아져 있었던 때 였고, 그대로 의기 투합 하여 이것 저것 기획을 하고 만들어도 보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 붓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퇴사를 하고 완전히 창업에 달려든 것은 2022년 8월 이었지만, 지난 몇 년간 주중엔 회사에서 땅 파고 돌 옮기고, 주말엔 동료와 땅 메우고 돌 들어내는 생활이 계속 되었었다. 그리고는 이제 진짜 맨 땅에 헤딩을 하고 있다. 행여나 혹시나 만약에 이 하꼬 유튭 영상을 보는 분들 중에 퇴사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진짜 완전 신중하게 검토하시고 대비책을 2중 3중으로 마련 하시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ㅠㅠ 회사 생활이 디아블로 나이트 메어라면, 퇴사 생활은 디아블로 헬이다. 조단링도 없고 샤코도 없다 아무 것도 없다. 그냥 가죽 빤스 입고 나무 몽둥이 쥐고있는 레벨 1 바바리안으로 액트5 보스 바알 앞에서 도망만 다녀야 하는 레알 냉혹한 맨땅이다. 몇 달 전 부터는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의 주 7일을 갈아 넣으며, 멘탈 적으로 점점 지치게 되었고, 약해 빠진 정신 머리를 리프레시 하고자 유튜브를 시작하면 어떻겠냐는 합의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서 일감이 많아 지쳤는데 일감을 늘리면서 리프레시를 하는 기적의 미라클, 전설의 레전드 같은 방식이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중요하지 않았고 그저 퇴사와 우리 서비스의 기획 그리고 제작, 홍보 마지막에 가서는 창업에 까지 이르는 과정을 마치 영화의 매이킹 필름 처럼 기록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누가 보든 안 보든…😳 근데 구독자도 얼마 없는 하꼬 유튜브를 어느 엔젤 님이 봐 주신 모양이다. 😛 동료를 통해서 투자 제의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나도 공대 너드지만, 처음에 난 우리 너드 친구가 신종 사기나 보이스 피싱에 제대로 코가 껴서 내가 구해 줘야만 할 거라는 사명감이 불타 올랐다. 우린 동료니까 🤔 근데 자세히 메일 내용을 같이 살펴보고 계약 내용을 들어보니 진짜 5만원 권으로 종이학을 접으실 것 같은 갑부 엔젤 투자자 분이 맞으셨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더니!!! 생각해 보면 내가 좀 착하게 살아 온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다! 🤔 빈 봉은 조상님이 들어주는 것이 아니듯 사무실 월세도 조상님이 내 주는 것이 아니다. 그 동안 점점 점심 식사가 부실해져 왔었는데… 씹어 먹었던 삼각 김밥 비닐만 쌓아도 사무실에서 지하철 역까지는 갈 것 같았는데 ㅠㅠ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간다. 그래 이제 우리도 설렁탕도 파스타도 먹고 순대국도 먹고 깍두기 좀 씹자!!! 라고 할뻔… ...이라고 하네… 우리 너드 친구가…😑 하! 뭐 그래 만우절이니까 이 정도는 망상은 괜찮지 뭐!? 드림스 컴 트루니까… 말이 씨가 되니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니까 😀👍🏻 될 거다! 망상이 현실로! 😎 ■ 금요일 11시 https://friday11am.com/ #만우절 #AprilFoolsDay #스타트업 #스타트업브이로그 #퇴사 #퇴사브이로그 #퇴사후일상 #창업브이로그 #steach #SteachProject #부업 #창업 #사업 ■ BGM Daniel Fridell - Hot Thang (Royalty Free Music) https://youtube.be/mS4uquP02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