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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 Japnese Quince 학명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 한국의 식물들 Korean plants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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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 Japnese Quince 학명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 한국의 식물들 Korean plants

한국의 식물들 Korean plants 명자나무 Japnese Quince 학명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Chaenomeles lagenaria (Loisel.) Koidz. 멀리서 보면 볼품없어 보이는 나즉한 나무가지에, 진홍색의 화려한 꽃을 피우는 것이, 산당화 즉 명자나무 꽃입니다. 산당화의 꽃말은 평범, 조숙, 겸손이며, 은은한 향기를 피우는 꽃은 정말 예쁘게 생겼고, 가을엔 달콤한 향기가 나는 명자나무 열매를 맺는답니다. 명자나무는 다른이름으로 산당화, 애기씨꽃나무, 가시덕이 라고도 부르기도 한다네요 이른 봄에 진분홍색으로 피는 꽃은 화려하지는 않으나 은은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어 `아가씨나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명자나무의 전설 명자꽃의 전설은 의붓누이를 사랑한 남동생의 이루지 못한 슬픈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명자나무는 집안에 심지 않는다는 전설 속의 꽃이라고 합니다. 명자나무를 집안에 심게 되면, 집안의 부녀자들이 바람이 난다는 전설속 사연을 담고 있어서 명자나무는 울타리 밖에 많이 심어 길가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도 하는 꽃입니다. 전설속의 명자는 검은 저고리에 흰 치마를 입어 었는데, 명자가 초경을 할 때 잘못하여 흰 치마를 붉게 물들여, 명자꽃의 붉은 빛은 묘한 매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매혹 시킨다고 한다나 뭐라나 카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명자나무는 산당화라고도 하며, 중국 원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오랫동안 관상용으로 심어져 오고 있답니다.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있어서 자칫 찔리기도 하니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잎은 타원형이며 양 끝이 좁아지며,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턱잎은 일찍 떨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꽃은 4월 중순경에 피며, 짧은 가지 끝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 작년에 영덕에 갔더니 2월중순경에 산당화가 빨갛게 피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동백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명자나무의 꽃이였어요. 산당화는 원래는 적색이지만 원예품종으로 여러 가지 꽃색이 있답니다. 열매는 가을에 누렇게 익고 타원형으로 울퉁불퉁 못생긴 것이 많고, 길이 10cm 정도로 큰편이다. 지금부터 명자나무에 대하여 좀더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자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이라고 합니다. 원산지를 이야기할때 누가 가장먼저 등록을 했느냐에 따라서 원산지를 결정을 하며, 나중에라도 자생지가 있느냐 여부에 따라 원산지가 추가되기도 한답니다. 산당화는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4~5월경에 빨강색계통의 꽃을 예쁘게 피우고, 가을에 청황색으로 명자가 익습니다. 명자나무의 키는 1~2m 정도까지 자라며, 번식법은 실생묘를 대목으로 접목을 할수 있으며, 가을에 삽목을 할수 있습니다. 명자나무는 물빠짐이 좋고, 공중습도가 어느정도 유지되는 양지쪽 사질토양의 식생환경을 좋아 합니다. 명자나무는 1년생 어린가지에는 가시가 나기도 하며, 열매 와 가지, 잎 등의 전초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약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당화의 열매인 명자는 익기 전에도 채취하여 반으로 잘라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 약재로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잘 익은 열매는 끓는물에 5~10분 정도 삶아서 햇볕에 말린다음 약재로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산당화는 키가 자그마하고 꽃이 아기자기하고, 오목조목 아름다워서 전원주택의 작은정원이나 공원 같은 큰 곳에서도 정원수로 이용되고 있으며, 절화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명자나무의 약명은 목과라고 하며, 꽃은 풀명자, 열매는 모과, 뿌리는 모과근, 잎은 모과지, 씨앗은 모과자라고 부르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에 모과가 왜 여기에 달려 있지라고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멀리서 보면 정말이지 착각할 수 있도록 비슷하게 생겼지 않나요? 명자나무, 산당화의 효능과 효과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명자나무는 모과나무와 같이 장미과 명자나무속에 속하는 키작은 관목으로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타원형의 열매가 열리는데 달콤한 향기가 나고 열매도 예쁘게 생겼습니다. 산당화의 열매인 목과는 거풍, 형간, 건위 등에 효능이 있고 각기병, 근육통, 복통, 위염 등에 치료제로 한방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명자나무 열매인 목과는 열매 또는 잎과 가지를 약재로 사용하며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사포닌,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탄닌, 시안화 수소산 등이 함유되어있다고 하네요. 구토, 근육경련, 지사, 이질, 류머티스성 마비, 각기병, 수종 등을 치료한다. 각기에는 하루에 말린명자 5g정도를 끓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명자에 설탕을 넣어 술을담아 먹으면 피로를 풀어주고 정기를 돕는 효과가 있다 근육통에는 말린열매 5g정도를 물2리터 넣고 약한불로 달여서 아침 저녁 4일 정도 복용하면 근육통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명자나무 열매는 임신중 나른하고 피곤한 몸에 활력을 준다고 합니다. 산당화의 열매는 사과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입덧을 진정시키는 작용과 입덧으로 몸이 피곤하고 나른한데 도움을 준다. 말린 명자나무열매를 15g정도를 물 2리터 넣고 반으로 줄때까지 달인다. 하루 2~3번 나누어 마신다. 명자나무열매는 익기 전에 채취하여 얇게 썰어 말린 뒤에 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명자나무 열매에 설탕과 소주를 넣고 밀봉하여 오랫동안 숙성하여 명자술로 만들거나 식초로 만드는 원료로 사용할수도 있답니다. 명자나무 꽃은 반쯤 피었을 때 채취하여 명자차로 만들어 먹으면 여름철 피로회복 음료로 좋다고 해요. 산당화의 열매인 명자에는 신맛이 있어서, 과일주나 청량음료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냄새가 맵고 향기롭기 때문에 옷장에 넣어 두면 벌레와 좀이 죽는다'고 하여 한약제로서 좀약 대용으로까지 널리 쓰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열매 꽃을 지해, 주독, 곽란치료약으로 사용하며 신맛과 특이한 향과 구연산, 사과산 같은 유기산이 들어있어 명자 열매를 이용한 명자차는 여름철 피로회복과 더위예방, 정장효과의 음료로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소견없이는 함부로 복용하는 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묽게 희석하여 향긋한 차로 마시는 것은 좋을 것 같아요. 명자나무 부작용 명자나무 열매는 생으로 절대 먹지 말고, 말린 약재를 기준으로 한번에 3~5그램 정도 달여서 복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또한 명자나무열매는 모과나무의 열매 모과와 같이, 산 성분이 너무 강해서 복용 시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섭취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하며, 근육이 약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오늘의 한국의 식물들 명자나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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