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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기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이 중요할 텐데요. 그래서 국내 유일의 과학전문방송답게 YTN 사이언스가 대선후보 5인의 과학정책을 분석해봤습니다. 양훼영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근혜 정부의 이른바 '창조경제'의 상징이었죠? 현재 과학기술을 총괄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새 정부에서도 유지될 지부터 좀 알아볼까요?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박근혜 정권의 핵심부처이자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주무부처였는데요. 기초과학과 정보통신기술을 엮어 새로운 경제발전, 창조경제를 이끌겠다는 목표는 결국 이루지 못한 채 해체될 것 같습니다. 5명의 후보 모두 미래부에서 과학기술 전담 부처를 분리하거나 명칭을 변경해 기능을 확대·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래픽 보면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과학기술 전담 부처를 분리하고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만드는 정부 주도의 과학 진흥 정책을 내놨습니다. 현 정부의 창업 지원에서 나아가 벤처기업의 아이템을 직접 정부가 구매함으로써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지금과 비슷한 정보과학기술부를 만들고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특히, 새만금 지역을 '4차 산업혁명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다섯 후보 중 민간의 역할을 가장 강조하는데요. 기존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민관 공동연구를 위한 국가기술융합센터를 세워 민간의 창의성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계획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미래부와 산업부의 컨트롤 타워를 통합해 혁신부총리를 임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에 기업가정신 과목을 신설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파트너형 정부를 제안했는데요. 정부는 실패 위험이 큰 연구 분야를 지원하고 국가 R·D 예산 수립 과정에서 현장 과학자의 의견이 들어갈 수 있도록 관련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앵커] 과학기술 부처가 지난 10년 동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까지 통폐합이 자주 있었잖아요? 합치는 ...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