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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등장하는 이 것? 제설차에서 뿌려지는 '소금'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올까?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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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등장하는 이 것? 제설차에서 뿌려지는 '소금'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올까?

☃눈이오면 도로위에 나타나는 것!?☃ 바로 제설차량과 같은 제설장비인데요! 제설용 소금은 어디에서 오는지, 제설장비는 왜 다 다르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제설차의 모든 것! 국토교통부가 팍팍 해결해 드릴게요! 00:00~00:53 제설장비가 다르게 생긴 이유!? 00:53~02:03 제설제 소금은 어디서 왔을까? 02:03~02:24 이렇게까지 제설을 하는 이유!? 02;24~02:35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수칙! 02:35~03:18 정부의 제설 준비태세! 03:18~03:56 11월 15일 부터 갖춘 제설 준비태세! ※2020년 11월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① 순찰 및 제설제 예비살포 확대 -취약시간(23∼07시)대 순찰을 확대 (고속도로 4→6회) -순찰 시 대기온도 뿐만 아니라 노면온도도 측정하여 제설제 예비살포 등 예방적 제설작업을 시행하도록 기준을 강화 ② 결빙취약구간을 별도 지정하고 중점관리 -응달·안개, 고갯길, 교량 등 결빙에 특히 취약한 410개소(840km)를 결빙취약구간으로 지정 -결빙취약구간 중에서도 시급성에 따라 자동염수분사시설, 조명식 결빙주의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확충 올해확충: 자동염수분사 81개소, 조명식 결빙주의 표지 2,579개, 노면 홈파기 202km ③ 도로관리청 간 실시간 제설현황 공유 등 협력체계 강화 -각 지방 국토관리청을 중심으로 권역별 도로관리청 간 블록형 인력ㆍ장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결빙·폭설 등에 신속히 대응 (수도권) 25개 기관 (강원권) 12개 기관 (충청권) 17개 기관 (호남권) 15개 기관 (영남권) 24개 기관 ④ 충분한 제설인원 및 장비와 제설제 확보 -인원 약 4천 6백여 명, 제설장비도 약 6천 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제도 약 40만 톤을 확보 국토교통부는 결빙과 강설을 대비해 제설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위가 미끄럽지 않게 국토교통부가 노력하겠습니다! #폭설 #제설차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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