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글로벌 진단 3편 ‘에너지 패권전쟁’...美 vs 中 에너지 패권전쟁 승자는? “전쟁이 당신을 원한다“ (2011.11.23.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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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패권 #중국 #미국 #원유 #자원외교 #견제 #천연가스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자원민족주의 # 남중국회 〔시사기획 창〕 글로벌 진단 3부작 3편 ‘에너지 패권전쟁’ 이른바 ‘지옥의 문’으로 알려진 가스 크레이터로 유명한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지옥의 문’은 가스 탐사 도중 난 불길을 잡을 수 없어서 40여 년째 불타고 있는 곳이다. 매장량 15조 톤, 세계 가스 매장량 4위 국가 투르크메니스탄은 가스 위에 떠 있는 나라나 다름없다. 중국은 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가스를 직수입하는 파이프라인을 2009년 개통했다. 중국의 신에너지 실크로드는 중앙아시아를 넘어 중동으로 뻗어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의 옥죄기에 이란은 중국을 후원 국가로 삼았다. 중국은 이란의 석유 개발권을 싹쓸이하는 등 실리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중국의 팽창은 미국을 아시아 태평양으로 불러들였다. 아태 국가들과 안보 동맹을 재확인하며 패권을 지키려 하고 있다. 가장 치열한 각축장은 제2의 페르시아만으로 불리는 남중국해다. 전선은 점점 확대돼 아프리카에서도 양국의 에너지 패권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정치연구컨설팅 회사 유라시아그룹 회장 이안 브레머는 소련 볼셰비키 혁명가 트로츠키의 “당신이 전쟁을 원하지 않아도, 전쟁이 당신을 원한다”는 말을 빌어 에너지 패권전쟁의 엄중함을 경고했다. 방영일 : 2011년 11월 22일 참고 : 일부 통계는 현재(2023년)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