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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Aquilegia buergeriana var. oxysepala 야외학습공간에 작년에 심은 매발톱꽃이 활짝 피었다. 이미 열매(골돌과)가 맺힌 개체도 있다. 아래로 핀 꽃에서 위로 뻗은 긴 꽃뿔(거)이 매의 발톱을 닮았다 해서 매발톱이다. 특이한 꽃 모양을 보면 탁월한 이름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학명에 있는 속명 Aquilegia는 독수리란 뜻의 라틴어 'aquilia'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거' 안에 꿀이 고이므로 '물'이란 뜻의 아쿠아(aqua)와 '모으다'란 뜻을 가진 레지아(legere)의 합성어란 견해도 있다. 잎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은 분을 바른 듯 흰빛이 돈다. 높은 곳에서 자라고 하늘빛이 많이 도는 하늘매발톱(학명 : Aquilegia flabellata var. pumila)도 있다. 원래 백두산과 같은 고산지대에 살지만 원예용으로 개발되어 정원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백두산에 갔을때 처음 관찰하였다.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 윗부분이 조금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며 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다. 작은잎은 넓은 쐐기꼴이고 2∼3개씩 2번 갈라지며 뒷면은 흰색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진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지름 3cm 정도이며 자줏빛을 띤 갈색이고 가지 끝에서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꽃잎 같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길이 2cm 정도이다. 꽃잎은 5장이고 누른빛을 띠며 길이 12∼15mm이다. 꽃잎 밑동에 자줏빛을 띤 꿀주머니가 있다. 꿀주머니는 거, 꽃뿔이라고도 부른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5개이고 8∼9월에 익으며 털이 난다. 꽃이 연한 노란색인 것을 노랑매발톱(for. pallidiflora)이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쓰며 꽃말은 ‘우둔’이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발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매발톱은 원래 산에서 자라지만 원예종이 많이 개발되어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매발톱을 매발톱꽃이라고 하며 품종도 많고 꽃 색깔이 다양합니다. 매발톱꽃나무라는 별도의 종이 있습니다. 꽃 모양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중앙에 둥글게 배치된 꽃잎과 외각으로 배치된 꽃잎이 있다. 꽃송이 중앙에 배치된 5장이 진짜 꽃잎이고 외각으로 배열된 5장은 꽃잎처럼 보이지만 꽃받침이 꽃잎 모양으로 변한 것이다. 곤충의 눈에 잘 띄도록 가능한 한 꽃송이가 크게 보이도록 꽃받침이 꽃잎으로 진화한 경우다. 암술은 5∼6개이고 수술은 암술 주위에 많은데 암술과 접해 있는 수술에는 꽃밥(화분)이 없는 헛수술이다. [SNUE-P363]#꿀주머니 #매 의 #발톱 닮은 꽃! #매발톱 #미나리아재비과 #columbine #골돌과 #생태감수성 #서울교대 #생물관찰 #생태교육 #영상도감 #생태도감 #식물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