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해운대 갑니다" 미얀마 도로에 한국어가 쓰여있는 한국 버스가 버젓이 돌아다닌다|한국 중고 버스가 미얀마를 점령한 이유|양곤 최대의 재래시장 다닝곤 시장|세계테마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이 영상은 2020년 6월 2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장터 열전 1부 삶이 흐르는 풍경, 미얀마>의 일부입니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Yangon)에 39개의 역을 순환하는 양곤 순환 열차(Yangon Circular Railway)가 존재한다. 그 안은 이른 아침 장에 나가는 상인들로 진풍경. 재료 준비는 물론 즉석에서 이뤄지는 거래와 흥정으로 열차는 북새통이 인다. 분주한 열차가 향하는 루트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다닝곤 역에 있는 양곤 최대의 재래시장 다닝곤 시장(Danyingon Market). 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이 주요 품목인 이곳에서 인기 만점인 옥수수를 맛보고, 옥수수 아가씨 퓨레 씨의 집에 초대받아 현지 문화에 젖어본다. 해발고도 880m 고원에 위치한 인레 호수(Inle Lake) 주변엔 오일장들이 즐비하다. 그중 규모 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남판 오일장(Nampan Market)은 형형색색을 한 상인들의 배가 모여드는 새벽 풍경이 장관. 부족마다 저마다의 삶의 방식으로 일군 농수산물들이 가득한 시장에서 인레 호수 인따족(Intha people)의 특산품을 구경하러 나선다. 인레 호수에서 부력으로 둥둥 떠 있는 별난 토마토밭, 쭌묘(Kyun myaw) 의 비밀을 들여다본다. 호수는 삶이 흐르는 풍경으로 훈훈한 정취를 자아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장터 열전 1부 삶이 흐르는 풍경, 미얀마 ✔ 방송 일자 :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