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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심한 아토피…치료 핵심은 '보습' [앵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 겨울은 무서운 계절입니다. 피부를 할퀴는 찬바람에 증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일 수록 적어도 하루 3~4번씩은 보습제를 바르는 등 철저하게 관리해야 아토피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아기 얼굴이 빨갛게 변했고 각질까지 일어났습니다. 긁어도 긁어도 가려움이 가시지 않는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가려워서 긁다보면 상처가 생기고 상처 탓에 다시 피부가 상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김효빈 / 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손, 팔목에 접히는 부위나 목 같은 부위에 많이 생기고 피부가 좀 까지고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모양으로 나타나게 되고요." 특히 겨울철에 가장 증상이 심한데 짧은 시간 안에 완치하기 어려운 만큼 꾸준한 관리, 특히 보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샤워를 해서 피부를 깨끗이 씻고 하루 3~4번씩 보습제를 듬뿍 발라야 증상을 점차 줄일 수 있습니다. [김효빈 / 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괜찮은 부위들도 사실 조직학적으로 보면 병변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나빠질 수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다 발라주시고…" 아토피는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환자들이 의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아토피를 치료한다고 막무가내로 음식을 가리다간 청소년기 아이들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얻지 못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