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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명의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몰고다니는 차량을 '대포차'라고 합니다.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도 많아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고가의 리스 외제차 등을 넘겨받아 대포차로 팔아버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호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고 문을 열자, 고급 외제차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습니다. 핸들에 이중 잠금장치도 돼 있습니다. 사채업자들이 보관 중이던 대포차량입니다. 경찰은 외제차 리스 이용자나 개인 렌트업자의 차량을 빌린 뒤 대포차로 되판 일당 등 백여 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접근해 차를 리스해주면 사례를 하겠다고 차를 넘겨받았습니다. 아니면 개인 렌트업자에게 차를 빌려 대포차로 이용했습니다. [전창일/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범죄팀장 : "자동차 등록증과 번호판을 위조해 (대포차를)불법유통했습니다. (110대 중에) 나머지 67대는 대포차로 운행돼서 소재를 알 수 없습니다."] 대포차 유통에 사용된 차량은 모두 고가의 외제차습니다. 대포차는 정상가격의 30%에 불과하기 때문에, 외제차를 타고 싶은 20~30대들에게 주로 대포차가 판매됐습니다. 피의자들에게 리스 차량을 줬던 사람들은 리스비용에 각종 교통 과태료까지 내야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차를 몰아도 명의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리스 차량 피해자/음성변조 : "투자금도 회수해주고 명의도 넘겨줄 테니까 (리스를)부탁 하길래 (명의를 빌려줬어요). 속도위반은 수도 없이 날라왔고요. 주정차 위반 그런 거죠."] 리스차량을 남에게 돈받고 넘기거나 개인이 차를 돈받고 빌려주는 것 자체가 불법. 이 때문에 대부분이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차량을 넘긴 70여 명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명의를 빌려주는 것이 대포차 유통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