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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이 지방선거를 꼭 100일 앞둔 날입니다. 지금 양당 모두 의총 그리고 결의대회, 중요한 시간이 있는데 일단 국민의힘이 의총을 시작했습니다.지난주에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후에 장동혁 대표가 어떤 입장을 낼 것인가 이 부분이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했는데 절연을 사실상 거부했고요. 당 내부의 반발도 거센 상황입니다. 오늘 의총에서 어떤 얘기 나올까요? [윤희석] 제 생각에는 의총에서 지금까지 의사표시를 거의 안 하셨던 분들도 선명한 의사표시를 많이 하실 것으로 합니다. 그 이유가 말씀하셨듯이 2월 19일 윤 전 대통령 관련한 선고가 나온 이후에 장 대표의 반응이 기존 수준을 훨씬 넘어서 예를 들어 절윤하자는 세력과 절연해야 된다. 여기까지 나갔거든요. 그러면 이 상황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 당의 존립 근거까지도 굉장히 약해질 수 있다. 이런 판단을 아마 거의 대부분의 의원들은 하시리라고 봅니다. 물론 의총에서 나온 결론이 전체 당의 의사를 정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저희 당 소속 107명 의원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의 분위기가 어떠냐 하는 것이 앞으로 장동혁 지도부가 과연 지방선거까지 존속할 수 있느냐 여부까지 포함해서 당의 진로까지도 정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는 의총이다. 그런 차원에서 오늘 의총에서 어떠한 분위기로 의견들이 나오고 결론이 어떻게 나올지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격론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또 당의 노선과 관련해서 전 당원 투표를 해야 된다, 이런 목소리도 국민의힘 내부에서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서용주] 직을 걸 마음이 있으면 전 당원 투표를 추진할 수 있겠죠. 또 장동혁 대표가 직을 걸라고 하는데 국민의힘이 지난 2월 20일날 장동혁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해서 무기징역 선고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윤석열의 후예다라고 선언해 버렸어요, 절윤이 아니라. 그래서 저는 사실상 국민의힘이 이런 상태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높아질 것 같고. 독특한 게 이게 당내 목소리 중에 배지를 달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나서지 않아요. 이게 따지고 보면 기본적으로 여야를 떠나서 당이 무너지게 생겼으면 배지를 달고 있는 사람들이 책임감 있게 목소리를 내야 되는데 원외 위원장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25명인데, 이분들이 장동혁 안 된다 물러나라 했더니 또 원외위원장 70여 명이 당신들 조용히 해라라고 맞불을 놔요. 원외에서 싸워요. 그러니까 사실상 국민의힘이 그 안에서 배지를 달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싸워주지 않으면 변화될 수 없거든요. 그런데 보통 머리 수싸움인데 과연 머리 수싸움에서 장동혁 대표가 지겠느냐. 그러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격론은 있으나 사실상 전당원 투표까지 갈 만한 그런 배짱이나 정치적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지는 우려가 된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배지를 단 사람들이 조용하다. 특히나 중진들이 왜 이렇게 의견을 내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윤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